김제덕 영재발굴단, 17세 최연소 양궁 금메달 '화이팅" 외치는 이유, 소년가장 사연
김제덕 영재발굴단, 17세 최연소 양궁 금메달 '화이팅" 외치는 이유, 소년가장 사연 김제덕 프로필 출생 2004년 4월 12일 , 서울특별시 신체 176CM, 72KG 학력 경일고등학교 경력 2021 제 32회 도쿄 올림픽 남자 양궁 국가대표 2021 아시안컵 양궁대회 남자 개인전 금 2021 제 46회 문체부장관기 시도대항 양궁대회 고등부 개인 금 2020 제 38회 대통령기 전국남녀 양궁대회 남자 고등부 개인 은 2019 유스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단체 금, 혼성전 금, 개인전 동 2019 제 53회 전국남녀종별양궁선수권대회 개인전 금, 단체 금 주종목 리커브 장점 강한멘탈, 과감함 도쿄올림픽 양궁장에서 “대한민국 파이팅”을 목청껏 외치며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만 17세 고등학생 김제덕(경..
2021.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