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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소식

2021년은 BTS정국과 BLACKPINK로제의 해 ??

by 파란고양이 2021. 1. 2.

2021년은 방탄소년단 정국과 블랙핑크 로제의 해 ?? 관상, 사주, 신점 , 역술 모두 둘을 뽑아

 

 

2021년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된 소띠 아이돌로는 블랙핑크의 로제와 방탄 소녀단의 정국이 꼽혔습니다. 

 

KBS2 연중 라이브 특집 방송에서 출연한 역술인, 관상가 심지어 신점까지 모두 입을 모아 2021년 대운이 들은 소띠해 스타로 방탄소년단 정국과 블랙핑크 로제를 뽑았네요. 

 

 

1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소띠 연예인들의 운세를 풀어보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역술가는 올해 운이 좋은 20대 스타로 방탄소년단의 정국과 블랙핑크의 로제를 꼽았습니다. 

 

역술가는 정국에 대해 "가을 하늘에 떠 있는 태양 같은 사주다. 아우토반을 무지하게 달릴수 있는 사주다. 열정이 넘친다. 개인적인 발전보다는 팀플레이로 가야 효과가 증폭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로제에 대해 "한 단어로 대박이다. 활동이 아주 많아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돈도 되고 이름도 아주 많이 알려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관상가가 뽑은 대박 스타 역시 정국과 로제였는데요.

 

 BTS 정국의 관상에 대해 "이마 부분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도톰하다. 이런 경우 '20대 시절 상당히 운기가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습니다. 본인의 기운을 크게 끌고 가서 성공할 수 있는 관상이니, 멀리 외국까지 이름을 날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0대 대박스타로는 정국과 로제를 뽑겠다고 하여 모두가 일치하는 선택을 하여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끝으로 신점으로 본 대성할 스타 역시 정국과 로제였다. 무속인은 두 사람에 대해 "앞으로 더 바빠지고 더 승승장구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올 한해는 정국과 로제의 한해가 되는걸까요??

 

 

로제 

 

 

♦ 블랙핑크 로제

블랙핑크 로제는 1997년생 소띠로, 소처럼 ‘열일’을 예고하고 있다.

데뷔 후 처음 솔로곡을 발표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달 30일  “로제의 솔로곡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팬들은 제니의 솔로곡 발표 후 다른 멤버들의 솔로 데뷔도 기대했는데, 2년여 만에 로제의 솔로 데뷔를 볼 수 있게 됐다. 지수는 드라마 ‘설강화’ 촬영 일정으로 로제가 먼저 솔로곡을 발표한다고

 

정국

 

 

정국은 1997년생 소띠 아이돌이다. 지난해 코로나19로 방탄소년단을 콘서트에서 만날 수 없었지만 방탄소년단은 ‘MAP OF THE SOUL : 7’을 시작으로 ‘Dynamite’, ‘BE’까지 신곡을 계속해서 발표하며 전 세계 팬들을 위로했다.

국내에서는 ‘MMA 2020’, ‘2020 MAMA’ 등 각종 시상식에서 대상을 싹쓸이 했으며, 미국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2020 Billboard Music Awards)'에서는 4년 연속 수상했고, 미국 음악·영화·TV 시상식 ‘2020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는 4관왕을 달성했다.

또한 유럽 최대 음악 시상식인 ‘2020 MTV Europe Music Awards’에서 4관왕 수상, 미국의 권위 있는 대중음악 시상식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오는 31일 열리는 미국 최고 권위 음악시상식 ‘2021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에서 디지털 싱글 ‘Dynamite’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에 수상자 후보에 올랐는데, 수상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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