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이재영1 흥국생명의 소극적 대처. 이다영 이재영의 또 다른 학폭 피해자의 폭로글 올라와 흥국생명의 대처. 이다영 이재영의 또 다른 학폭 피해자 폭로글 올라와 13일 토요일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 자매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또 다른 피해자의 증언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왔습니다. 첫번째 폭로 이후 제대로 된 대처가 있었다면 추가 폭로글은 올리지 않았을것 같은데 흥국생명의 두 선수 감싸기식 대처가 오히려 일을 키우고 있는듯 싶네요. 초등학교 6학년때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 자매를 만나 같이 기숙사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A씨. 기숙사 생활을 할 때도 이다영 이재영 두 쌍둥이 자매는 워낙 장난기도 심하고 성격도 자기 기분대로만 했는데 그 정도가 상당히 심했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빨래도 각자 자신의 옷은 정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동료, 후배에게 자신의 일을 떠넘기고 기분 여부에 따라 욕하고 무시.. 2021.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