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정희1 백건우 윤정희 지인 손자와 파티하며 잘 지내는 모습 봤다. 방치는 황당한 거짓말 백건우 윤정희 지인 손자와 파티하며 잘 지내는 모습 봤다. 방치는 황당한 거짓말 “(작년 크리스마스에 가족이) 모여서 백건우 선생님이 핸드폰으로 찍은 걸 저한테 전송을 해 줬는데 ‘2년 동안 못 만났다’고 하는 건 정말 황당한 거짓말이죠.” 백건우, 윤정희 부부의 23년 지기 지인이 청원글은 황당한 거짓말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백 부부와 23년 가까이 지내며 여러 행사를 함께 해왔다는 지인 A씨가 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청원 글의 주장에 대해 “그건 제가 백건우 선생님한테 듣고 받은 자료와는 전혀 다르고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습니다. A씨는 청원 글을 접한 백 씨의 반응에 대해 “황당해 하시더라”면서 “전혀 사실과 다른 어떤 청원 내용이 올라와 있으니까 너무 황당하고 당황해하.. 2021.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