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작가 성추행1 동화작가 27차례나 초등학생 성추행.서연이 시리즈" 작가 한예찬. 출판사 늑장대응 논란, 초등 저학년 독서 코너에 있던 한씨 작품의 충격적인 내용들 동화작가가 27차례나 초등학생 성추행 "서연이 시리즈" 작가 한예찬.출판사 늑장대응 논란 본인이 가르치던 11세 초등학생 27차례 성추행 가문비 출판사 실형 선고 후에도 2달동안 해당 작가 책 계속 판매 미성년자와 성인의 사랑 이야기도 초등 저학년 작품으로 판매 서연이 시리즈’ 등 어린이용 판타지 만화를 주로 쓴 동화작가 한예찬(53)씨가 직접 가르쳐 온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되어 1심에서 실형이 선고 되었습니다. 실형이 선고된 후 2달이 지나도록 그가 쓴 수십권의 책은 전국 어린이도서관과 온오프라인 서점에 그대로 비치되어 판매되어 논란이 되었었는데요. 두달이나 지난 시점에야 한씨의 책들을 출판했던 가문비 출판사가 서점에서 한씨의 책을 회수한다고 공지했습니다. 도서출판 가문비는 15일 홈페이지에.. 2021.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