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시자격박탈1 조국 딸 쌍문동 한일병원 인턴 지원, 환자들 목숨 위험 응시자격 박탈해야 주장 나와 조국 딸 쌍문동 한일병원 인턴 지원, 환자들 목숨 위험 응시자격 박탈해야 주장 나와 조국 딸 조민 서울 도봉구 쌍문동 한일병원 인턴 지원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모씨가 한일병원 인턴에 지원했다”며 한일병원에 “조씨의 응시 자격을 박탈해달라”고 주장했다 임 회장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씨가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의 인턴에 응시할 것이란 제보를 받았다”며 “오늘 한일병원에 방문해 공문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회장이 올린 글에 따르면 공문은 “부정입학자 조씨의 한일병원 인턴 추가모집 응시는 매우 부당하며 확고한 조치를 요청합니다”란 제목이다. 임 회장은 공문에서 “서울중앙지법은 조씨 어머니에 대한 판결문에서 조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시 제출한 자.. 2021. 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