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증세1 그루블린측 래퍼 칠린호미 불안증세로 집중치료 위해 입원 . 자살하고 싶다 그루블린측 래퍼 칠린호미 불안증세로 집중치료 위해 입원 . 자살하고 싶다 래퍼 칠린호미가 불안증세와 공황장애 등을 호소했던 가운데, 소속사 측이 치료 계획을 전했습니다. 칠린호미의 소속사 그루블린은 3일 오후 “칠린호미는 2월 2일 병원을 방문해 상담을 받았으며, 계속해서 치료를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어 “향후 집중 치료를 받기 위해 입원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칠린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악플러들과 신경전을 벌이고 불안증세를 보이는 등의 모습을 보인 바 있습니다. 당시 칠린호미는 자신의 SNS에 “그만 하고싶다. 너무 힘들다. 자살하고 싶다. 눈치보면서 왜 내가 어떻게 살지”라며 복잡한 심경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28일 새벽 칠린호미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중.. 2021. 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