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아이랑메아리1 BTS, 블랙핑크 비참한 노예생활 .. 북한 선전매체 주장 BTS, 블랙핑크 비참한 노예생활 .. 북한 선전매체 주장 북한내 인기 확산에 놀란듯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비참한 노예생활 한다는 황당한 주장 북한 선전매체가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아이돌 그룹들이 노예취급을 당하며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주장을 했다고 합니다. 16일 대북 전문지 NK이코노미에 따르면 북한의 아이랑 메아리가 지난 13일자 기사를 통해 "최근 남한에서 이름 있는 청소년 가수들이 대기업에 예속돼 비참한 생활을 강요 당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블랙핑크를 비롯한 대다수의 청소년 가수들이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의 어린 나이에 sm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한 예술관련 대기업들과 전속 계약을 맺고 대중가요가수 교육을 받고 있다" 고 보도했습니다. 아리랑 메아리는 대기.. 2021.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