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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2

흥국생명의 소극적 대처. 이다영 이재영의 또 다른 학폭 피해자의 폭로글 올라와 흥국생명의 대처. 이다영 이재영의 또 다른 학폭 피해자 폭로글 올라와 13일 토요일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 자매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또 다른 피해자의 증언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왔습니다. 첫번째 폭로 이후 제대로 된 대처가 있었다면 추가 폭로글은 올리지 않았을것 같은데 흥국생명의 두 선수 감싸기식 대처가 오히려 일을 키우고 있는듯 싶네요. 초등학교 6학년때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 자매를 만나 같이 기숙사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A씨. 기숙사 생활을 할 때도 이다영 이재영 두 쌍둥이 자매는 워낙 장난기도 심하고 성격도 자기 기분대로만 했는데 그 정도가 상당히 심했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빨래도 각자 자신의 옷은 정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동료, 후배에게 자신의 일을 떠넘기고 기분 여부에 따라 욕하고 무시.. 2021. 2. 13.
금천구 독산동 대형마트 주차장 칼부림 사건 피해자 부인의 글 전문 금천구 독산동 대형마트 지하 주차장 칼부림 사건 피해자 부인의 글 전문 휴지통에 소변보던 50대 제지하자 휴대하고 다니던 흉기 휘둘러 26개월 아기 지키던 아빠 큰 부상 금천구 독산동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26개월 아기를 데리고 쇼핑을 마치고 돌아가려던 일가족이 흉기에 맞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지난 7일 금천구 한 대형마트 지하주차장에서 장을 보고 나온 일가족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는데요. 지난 2021년 1월 7일 오후 5시쯤 서울 금천구 한 대형마트 지하주차장에서 50대 A 남성이 마트 휴지통에 소변을 보는 것을 목격하고 B씨가 이를 제지했더니 들고 있던 여러 봉투 가운데 하나에서 과도를 꺼내 얼굴 부위를 수차례 찌르는.. 2021.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