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감독 인터뷰1 이재영 이다영 아버지 이주형 익산시청 감독 인터뷰 "한번 정도는 용서하고 기회 달라" 이재영 이다영 아버지 이주형 익산시청 감독 인터뷰 "한번 정도는 용서하고 기회 달라" "요즘은 누구가 과거 잘못했던 일이 나오면 전부 내려놔야"당사자가 진심으로 잘못을 시인하고 반성한다면한번 정도는 용서하고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의 아버지 이주형(익산시청 감독)(58)씨가 15일 중앙일보와 인터뷰한 내용이 올라왔네요 이재영씨는 아이들이 잘못을 시인하고 반성하고 있어 다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재영 이다영 자매는 아버지 이주형씨도 육상 국가대표 선수를 지내고 현재 익산시청 육상팀 감독을 맡고 있으며 어머니 김경희씨도 여자배구 국가 대표 세터로 뛴 선수 출신으로 익히 알려져 있는데요. 아버지 이씨는 쌍둥이 자매가 아버지에게 보낸 문자메.. 2021.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