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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2

생후 2주 아기를 때려 숨지게 한 20대 부모.. 머리 얼굴에 멍자국. 침대에서 떨어졌다고 거짓말 태어난지 2주된 아기를 때려 숨지게 한 부모.. 머리 얼굴에 멍자국. 침대에서 떨어졌다고 거짓말 분유 먹고 토해서 때려혐의 인정머리, 얼굴 멍 자국연년생 누나도 아동학대로 위탁기관에 보내져 하..요즈음 정말 왜 이러나요.아동학대 소식들이 연이어 보도되던데, 오늘은 생후 2주된 정말 너무도 작고 어린 아기에 대한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전북 익산에서 생후 2주밖에 안된 아기가 숨졌는데 머리와 얼굴에서 학대 흔적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부모는 아이가 침대에서 자다가 떨어졌다고 했는데요. 생후 2주 도니 아기가 어떻게 움직일수가 있었을까요?????경찰은 학대 흔적을 발견하고 아이 부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지난 9일 밤 11시 57분, 소방서에 전화가 걸려옵니다.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거였습니다. 구급대가 도.. 2021. 2. 11.
인천 서구 국공립 어린이집 상습 학대, 방치 고기파티 영장 검토중 인천 서구 국공립 어린이집 상습 학대, 방치 고기파티 영장 검토중 "2개월분 CCTV에서 학대행위 200여건 포착" 어린이집 아이들 방치하고 고기 파티 머리채 잡고 끌고 다니기 쓰러진 원아 몸으로 누르기 고기파티 외에도 걸레나 기저귀로 때리기 이불장에 가두기 물뿌리개로 얼굴에 뿌리기 몸으로 깔고 뭉개기 큰 베개로 아이들 가격 등의 학대 일삼는 모습 영상으로 확인 “2개월 동안 25일 등원했는데 148건의 학대를 당했습니다. 그곳은 어린이집이 아닌 지옥이었습니다. 교사 모두가 아이들을 학대하고 웃으며 즐기고 있었습니다.” 인천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의 보육교사 6명 전원이 장애아동 등 원생들을 학대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가운데 8일 인천시 서구청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피해 부모 A씨는 눈물을 흘리며 .. 2021.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