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700만원사기1 신종사기, 휴대폰 빌려줬다 순식간에 700만원 인출 사기 당해 신종사기, 휴대폰 빌려줬다 순식간에 700만원 인출 사기 당해 숙박업소 운영중인 피해자 20대 커플 손님에게 휴대폰 빌려줬다 순식간에 700만원 인출 사기 휴대폰이 방전되었다는 손님에게 자신의 휴대폰을 빌려주었다가 10분만에 700만원을 잃게 된 숙박업소 주인의 사연이 올라와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이젠 누군가 휴대폰을 빌려 달라고 해도 선의로라도 빌려줄수가 없는 세상이 되었네요. 인천 한 숙박업소 업주가 손님에게 잠깐 휴대전화를 빌려준 사이 은행 계좌에서 700만원이 빠져나갔다며 사기 의심 신고를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5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인천 숙박업소 업주 A씨가 "손님에게 휴대전화를 빌려준 사이 은행 계좌에서 거금이 빠져나갔다"며 경찰서를 찾아 신고했다는데.. 2021. 2. 6. 이전 1 다음